아파트 매매로 60억대 자산가된 이야기

요즘은 아파트 거래가 실종되었다는 이야기가 연일 뉴스와 기사가 쏟아진다

 

 

몇년전만해도 요즘같은 하락장이 올꺼라 생각했을까?

 

 

2011년쯤 신혼 전세집을 구할때쯤도 하락장 분우기가  누가 집을 산다고 하면  

 

놀라곤 하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그때부터 작년까지 계속 상승장이었다

 

 

그 상승장에 150만원 월급쟁이가 부동산 투자 매매에 눈을 뜨고   강남2채 잠실1채 

 

약 60억원대 자산가가 된 스토리가 너무 궁금했다 

 

 

" 그래도 아파트를 사세요 "  

 

 

 

 

이책을 좀만더 일찍 읽어볼수 있었다면  나도 근사한 아파트에서 살고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번 하락장이 영원할꺼라 생각이 들진 않는다 어느정도 하락후 다시 상승할꺼라 본다

 

 

점점 물가와 금리는 오르고 금리도 영원히오르지는 않을것이다   화폐가치는 점점 하락하고 

 

점점 서울 아파트 가격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우상향 하고 있다

 

지금 부동산 재태크 공부를 열심히 해서  하락장 적절한 시기에 내집마련을 해야겠다

 

 

월급만으로 미래를 바꿀수도 없고  젊은 나이에 은퇴를 하려면

 

 

아파트가 답인듯 하다  물론 지금 당장 사는것은 아니고 시장 상황을 봐야 할듯하다

 

 

100채가 넘는 아파트 답사    어디를 사야할지 

 

 

 

결국 양극화 때문에 강남이 답이 될지?   앞으로 지켜봐야겠다